2021년 6월 23일

인공눈물별 효과 다를까? 내 증상에 딱 맞는 것 고르기 – gold-kids.com

안구건조증 때문에 인공눈물을 쓰는 사람들 중 ‘제품에 따라 증상 완화 효과가 다른 것 같다’고 느끼는 경우가 있다. 정말 제품별 차이가 있을까? 언제, 어떤 걸 넣어야 하는 지 알아본다.

눈이 건조하면 충혈되면서 뻑뻑한 느낌이 든다. 이럴 때 인공눈물을 쓰면 된다. 간혹 시원한 느낌이 들도록 생리식염수로 눈을 씻어내는 경우가 있는데, 오히려 눈물 성분이 씻겨 나가서 눈이 더 건조해질 수 있다.

인공눈물은 함유 성분이나 제형에 따라 종류가 다양하다. 일반적으로 쓰는 게 방부제가 없는 일회용 인공눈물이다. 만약 눈을 깜빡이는 게 부자연스러울 정도로 건조증이 심하다면 윤활제 성분이 든 걸 사용해보자.

일반적인 인공눈물을 1~2주 정도 써도 증상이 그대로면 안과 검사를 받아보는 게 좋다. 눈 표면에 기름이 부족하거나 각막 표면에 이상이 생겨 안구가 건조해진 것일 수 있다. 이땐 원인에 따라 맞는 인공눈물을 처방받아 쓰도록 한다. 눈의 기름이 부족한 경우라면 인공눈물 연고를 쓰면 된다. 고체로 돼 있어서 눈물이나 기름 등이 쉽게 증발하지 않게 해준다. 각막 표면 재생 능력이 떨어졌다면 높은 농도의 히알루론산 나트륨이 들어간 제품을 쓰면 좋다.

눈이 충혈되면서 가렵기까지 하다면 알레르기 질환이다. 이때는 인공눈물이 아닌 항히스타민 안약을 넣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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