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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스,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에 꿈의 가구 지원
사진: 넵스가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에 꿈의 가구 지원했다. 사진은 2018 넵스 드림 장학금 수여식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는 25일 넵스(대표 김범수)가 파주 쇼룸에서 ‘2018년 넵스 드림 장학금 수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넵스 드림 장학금은 ‘꿈의 가구 기증’ 수혜처 학생을 대상으로 2009년부터 후원을 지속해왔다. 

지역아동센터의 환경 개선 활동을 돕는 ‘넵스 꿈의 가구 기증’은 지난해 100번째를 맞이했다. ‘꿈의 가구 기증’은 가구 업계 최장 사회공헌 캠페인으로, 2008년 서울 ‘무지개둥지지역아동센터’를 시작으로 전개되었다. 지난해 파주 ‘큰빛지역아동센터’에 이르기까지 넵스의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아동복지시설인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2334명의 아동이 수혜를 입었고 참여한 임직원 활동 시간은 무려 3550시간에 이른다. 

넵스는 꿈의 가구 기증 10주년을 기점으로 2018년 사회공헌을 더 활발히 전개할 계획임을 밝혔다. 올해부터는 가구 기증 외에도 체험 활동이 가능한 ‘꿈의 가구 키트’를 제작하여 배포한다. 아동이 직접 가구 배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만든 ‘꿈의 가구 키트’는 사용 공간에 대한 애착과 책임감을 주고 공간 교육 프로그램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넵스 김범수 대표는 “일관되고 지속적인 넵스의 사회공헌 활동으로 가구를 통한 공간의 변화, 이를 통한 아동들의 생활의 변화와 편의성 제공을 위해 노력해 왔다”며 “올해는 꿈의 가구 기증 사업을 수도권 외 지방으로도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 옥경원 대표는 “넵스는 일회성 이벤트처럼 사회공헌에 참여하는 기업과는 다르게 10년 넘게 믿음을 보여준 고마운 기업이다”며 “소외아동을 위한 환경개선 및 ‘꿈’을 테마로 한 프로그램으로 사회공헌 현장과 함께 발전해온 만큼, 새로운 10년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이생문화재단 꿈의 직업 체험학교 졸업식도 함께 이뤄졌다. 꿈의 직업 체험학교는 넵스와 이생문화재단, 파주시 사회복지과,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가 파트너쉽을 구축하여 창의건축, 산업디자인, 바리스타, 제과제빵, 네일아트 등 직업체험 교육 프로그램으로 파주시 서영대학교 교수진이 직접 지도했다. 꿈의 직업체험학교 1회 졸업생은 51명으로 바리스타 자격증 전원합격, 재능 기부를 통한 봉사 등 1년 동안 우수한 활동을 보여주었다. 

이생문화재단은 ‘문화로 세상을 이롭게 한다’는 소명으로 소외 계층의 문화 향유와 예술 문화의 저변 확대에 앞장서고 있다. 2014년 설립 이후 이생그룹의 자회사인 넵스의 메세나 활동과 문화 사각지대의 소외아동들의 문화예술 체험을 다각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넵스는 꿈의 직업체험학교를 2018년에도 지속 후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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