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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닝북스, 하루 10분 엄마 감정 수업 출간
사진: 위닝북스가 출간한 하루 10분 엄마 감정 수업 표지(경수경 지음)

 

위닝북스가 ‘하루 10분 엄마 감정 수업’을 출간했다고 밝혔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면 누구나 어떻게 하면 아이를 좀 더 잘 키울 수 있을지 고민하고 아이에게 더 많은 것을 해 주고 싶어 한다. 각종 육아서를 읽고 인터넷을 검색해 정보를 찾아 아이에게 좋다는 것이면 무엇이든 한다. 내 아이를 다른 아이보다 똑똑하고 자존감이 높고 건강하고 훌륭한 아이로 키우기 위해 엄마들은 못 할 일이 없다. 

엄마 스스로를 위해서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아이 교육에만 치우쳐 정작 자신은 내버려두고 있다. 하루 종일 보채는 아이와 씨름하느라 진이 다 빠져도 ‘이러다 말겠지’, ‘크면 나아질 거야’라며 감정을 억누른다. 그러다 어느 순간 그 감정들이 터져 나오면서 아이에게 화를 쏟아 낸다. 그러고 나면 다시 후회라는 감정에 휩싸인다. 엄마들의 감정은 하루에도 몇 번씩 요동친다. 

저자는 이러한 엄마들에게 감정을 공부하는 법을 알려 주고자 ‘하루 10분 엄마 감정 수업’을 썼다. 엄마가 행복해야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한 아이를 키울 수 있다는 것이다. 20여년 경력의 유아 교육 및 부모 교육 전문가로서 쌓아 온 지식과 노하우가 담긴 이 책을 통해 엄마의 감정을 다스려 보자. 

엄마 노릇은 왜 이리도 힘든 것일까. ‘때때로 아이가 너무 미워요’, ‘눈에 넣어도 안 아플 내 아이인데 미친 듯이 화가 날 때가 있어요’ 저자는 이러한 감정들이 절대 잘못된 것이 아님을 강조한다. 엄마도 사람이기에 화도 나고 아이가 미워질 수 있다. 오히려 이런 감정에 빠져 아이의 감정을 제대로 살피지 못하는 것이 더 큰 문제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엄마 노릇은 당연히 힘들다. 자기 자신만 건사하기도 힘든 세상에서 직장 생활도 하고 집안일도 하면서 아이까지 돌보기란 여간 힘든 일이 아니다. 게다가 누구도 그 고됨을 알아주지 않는다. 엄마니까 당연히 해야 하는 일이라고 여겨진다. 그럴수록 엄마 스스로 감정을 살펴야 한다. 육아의 기본은 엄마 자신부터 사랑하는 것이다. 

엄마가 되었다면 먼저 감정 공부를 해야 한다. 아이가 문제 행동을 할 때면 엄마들은 대부분 ‘아이에게 무슨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걱정하지만 문제 행동의 원인은 아이에게 있지 않다. 아이를 양육하는 엄마가 감정을 다스리지 못하고 부정적인 감정을 아이에게 전달하는 것이 원인이다. 보는 대로 배우는 아이들은 엄마의 모든 것을 그대로 흡수하고 표현한다. 때문에 아이의 문제 행동을 고치고 싶다면 엄마부터 감정을 공부해야 한다. 

감정을 공부하면 스스로 감정을 조절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아이의 감정에도 즉각적으로 대처할 수 있게 된다. 하루 10분이라도 감정을 공부하고 연습하다 보면 엄마도 아이도 점점 변화한다. 감정을 조절하고 표현할 줄 알게 되면서 행복한 육아를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좋은 엄마가 되고 싶다면 이 책을 통해 감정을 들여다보고 살펴 주자. 자신의 감정에 솔직해지고 스스로를 먼저 사랑하게 된다면 자연스레 좋은 엄마로 성장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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