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 밀레니엄 스페이스 시스템즈(Millennium Space Systems)는 11월 23일 미국 우주군의 미사일 경고 체계에 대한 위성 설계 제안이 비판적 검토를 통과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보잉사의 자회사인 이 회사는 우주군이 극초음속 미사일을 탐지하고 추적하기 위해 중지구궤도(MEO)에 배치할 계획인 성좌용 센서 위성을 개발하고 있다. Millennium Space와 Raytheon 은 2021년 5월 별도의 MEO 위성 개념을 설계하기 위해 선정되었습니다.
중요한 설계 검토를 통과하면 Millennium Space가 프로그램의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우주군은 내년 에 오버헤드 영구 적외선(OPIR) 센서 의 예상 다중 궤도 아키텍처 를 위해 최대 4개의 MEO 위성에 대한 업계 입찰을 모색할 계획입니다.
“이 초기 CDR 프로세스는 새로운 미사일 위협을 탐지하고 관리할 수 있는 저렴한 차세대 OPIR 센서를 구축하는 데 필요한 18개월의 힘든 설계 작업을 표시합니다.”라고 US Space의 프로그램 관계자인 Gary Goff 중령이 말했습니다. Systems Command의 우주 감지 부서는 성명에서 말했습니다.
Millennium Space의 CEO인 Jason Kim은 회사가 “고객이 극초음속 활공 차량과 최신 위협을 정확하게 추적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는 디지털 모델”을 개발했다고 말했습니다.
“밀레니엄은 2026년에 발사될 예정인 우주 및 지상 부문 개발로 전환될 것입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MEO 위성은 펜타곤의 미사일 방어 구조에 새로운 계층 을 추가하여 적 극초음속 미사일에 대한 추가 감시를 제공합니다. 국방부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최대 4개의 MEO 위성을 발사하기 위한 자금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정지궤도 위성의 현재 센서와 비교할 때 지구에 더 가까운 중간 궤도의 센서는 저궤도 위성보다 더 넓은 영역을 보고 추적합니다. 우주군 은 LEO에 135개의 미사일 경고 및 미사일 추적 위성과 MEO에 16개의 별자리를 배치할 계획입니다.
Space Development Agency는 LEO 레이어를 개발할 것입니다. Space Systems Command는 MEO 계층을 담당하고 전체 시스템 통합자 역할을 합니다.
Aerospace Corp.는 최근 보고서 에서 MEO 별자리가 부분적으로 다른 미사일 경고 자산과 다른 궤도에 있기 때문에 미국 미사일 경고 네트워크에 추가적인 탄력성을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최종 별자리가 순전히 LEO 및 MEO 기능으로 구성된다면 MEO 시스템은 LEO 시스템보다 더 넓은 시야와 목표 지역에 대한 더 긴 통과 시간을 제공하고 미사일 위협을 추적하기 위한 더 넓은 아키텍처에 각도 다양성을 추가할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보고서.
국방부는 2023년 예산에서 MEO 미사일 경고 위성에 1억3900만 달러를 요청했다. 마크업에 관한 의회 위원회는 MEO 배치 속도를 높이라는 국방부의 요청보다 1억 달러에서 3억 달러로 인상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Aerospace 보고서는 특히 상원의 세액공제자들이 “차세대 GEO 및 극궤도 시스템에 대한 자금의 일부를 삭감하고 LEO 및 MEO에 대한 자금을 거의 두 배로 늘리면서 이러한 전환을 가속화하기를 원하는 것 같다”고 언급했습니다.